Song request for me
  • 2018-06-05
  • Pine tree

정현언니. 

안녕하세요!


댓글이나 사연신청글은 잘 남기지 않는 조용한 애청자이지만

용기내서 글 남겨봅니다.


며칠 전, 오랬동안 좋아했던 사람을 결혼식에서 우연히 만났어요.

그 날 이후, 연락이 닿아 오랜만에 차를 마시게 되었습니다.


그 사람은 미국에, 저는 한국에 있으면서 거의 3년 만에 보는거였고, 전 그동안 바쁜 생활속에 이제 괜찮다고 생각하고 있었나봐요.

그런데, 막상 다시 보니 괜찮지 않더군요.

여전히 그 사람에 대해서는 이성적으로 생각할 수가 없더라고요.


이제 그 사람은 미국으로 다시 가야하고, 또 언제 볼 지 모르는 상황이라 힘들겠지만 마음속에 잘 접어두어야 할 것 같아요.


이런 상황에서 마음을 잘 정리할 수 있도록

언니가 좋은 노래 추천해주세요.

이런 상황에서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ㅎㅎ



벌써 6월이네요.

더운날 건강 조심하시고, 7월에 있을 콘서트 준비도 무사히 마치시기를 응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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