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kanntgabe des Gewinners

Hier ist er: Der Gewinner unseres Videowettbewerbes
„Die Welt spricht Koreanisch“!

Allen Teilnehmern und Teilnehmerinnen noch einmal herzlichen Dank für ihre Beiträge!

winner

Der Finalbeitrag unseres Gewinners

‘한국어가 가져다준 낯선 습관’

 

[통화중] 어. 그래. 니 내 비디오 기억나니? 요바라 요바라. 내는 KBS 아나운서님하고 인터뷰도 했다 아이가. 그래, 아나운서님 말이야. 뭐? 니도 내처럼 서울말 잘하고 싶다고? 비법? 내한테는 KBS월드 라디오가 있다아이가. 니도 하루에 10분씩이라도 KBS 월드 라디오를 들어봐라이. 그라믄 내처럼 서울말이 술술 나온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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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몸은 캐나다에 있지만 마음은 항상 한국에 있는 쌈군입니다.

 

한국어를 배운지 몇년이 지난 지금, 캐나다 친구들에게는 말 못할 고민이 생겼습니다. 바로 저에게 생긴 아주 낯선 버릇 때문입니다. 캐나다에서 사람을 처음 만나면 저도 모르게 ‘Hello’ 이렇게 공손하게 허리를 숙여 인사합니다. 그리고 친구 집에 방문할 때 저도 모르게 신발부터 벗습니다. 뭔가 받을땐 가지런히 두 손으로 받습니다. 그리고 캐나다에서 어르신들과 이야기 할때, 제가 ‘You!’ 라고 말하면 저도 모르게 너무 버릇없게 느껴집니다.

 

한국어를 배우면서 한국문화에 대해 이해하려고 노력하다 보니 저도 모르게 캐나다에서 한국사람처럼 행동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렇게 변한 제가 너무 좋습니다. 저에게 한국어는 단순하게 새로운 언어를 넘어서, 남을 공경할 줄 아는 멋진 한국인의 문화도 함께 배울 수 있었습니다. 이로서 제 삶의 질이 한층 더 높아졌습니다.

 

유창한 한국어를 하려면 한국 문화를 이해하려는 관심과 노력은 필수 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많이 노력 중 이 구요. 자 ! 여기서 잠깐 ! 한국에 갈수 없어서 안된다구요? 한국친구가 없어서 안된다구요? 아니면 책으로 배우는게 너무 어렵다구요? 요봐라 요봐라. 그렇다면, KBS방송을 추천합니다. 뉴스, 드라마, 예능, 코미디, 다큐, 시사 등등 평소 좋아하는 분야를 선택해 KBS 방송을 들어보세요. 처음에는 낯선 문화에 어색할지 몰라도 자주 접하다 보면 여러분도 모르게 즐겁게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배울 수 있을꺼예요. 저도 처음에 혼자 공부할 때 방송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저에게 찾아온 이 낯선 버릇이 여러분께도 찾아가 또 다른 삶의 큰 기쁨이 되시길 바랍니다. 저는 이번 KBS 콘테스트를 통해서 여러분들과 많은 소통을 하기되어 너무 기뻤습니다. 그럼 저는 이만 인사 드리겠습니다.

 

끝까지 많은 투표 부탁드립니다 !!! 고맙습니다 !

 

 

 

Alle Fragen bitte an kbscontest@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