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창사 42주년 특별기획 - 다문화시대 아름다운 동행



  • 2015년 대한민국은 명실상부한 다문화시대로 접어들었다. 인구 100명 중 3명이 외국인주민이고, 다문화가정의 인구가 60만 명을 돌파했다. 불과 20여 년 안팎의 일이다. 그러다보니 서로 다른 문화적 차이로 인해 한국사회는 적지 않은 시행착오를 겪고 있다. 소통이 어려운 부부들, 다른 피부색과 외모로 편견에 노출된 아이들과 이주노동자들. 이들을 끌어안으려는 노력이 지금 한국사회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다.


    고군분투 이주여성에서 당당한 한국사회의 일원이 되기까지!


    김제시가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의탁기관으로 지정한 (사)글로벌 김제가 결혼이주여성의 일터로 운영하는 ‘베이커리&카페 이음’에서 파티시에와 바리스타로 일하는 이주여성들의 홀로서기



    도움을 받는 사람에서 도움을 주는 사람으로!
    2009년 최초로 충남아산에 이주여성으로 결성된 ‘하모니치안봉사단’의 봉사활동




    무관심에서 작은 행동으로 한국인 배우자들이 달라지고 있다.


    서대문구 다문화센터 “아버지교육_아빠는 슈퍼맨”에서 교육을 통해 다른 언어와 다른 문화로 겪고 있는 소통의 어려움을 극복해내고자 하는 이주여성의 배우자들의 노력




    왕따에서 이중언어 실력자로! 2세들의 달라지고 있다.


    다문화 아이들과 취약계층으로 구성된 꿈의 오케스트라, 안산 안녕오케스트라!
    음악을 통해 소통을 배우는 아이들과 2014 다문화 청소년상 대상을 수상한 수단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의 다문화가정에서 성장한 박지한군의 아름다운 성장기





    돕는 이웃, 기업, 정부! 여러분은 혼자가 아닙니다.


    통합된 다문화사회를 만들기 위한 우리사회 노력의 일환으로 충남 금산시 다문화협동조합이 주관한 이주여성들의 건강을 위한 특별한 교육 ‘여성경부암교육현장’ 과 이주여성으로 처음으로 국회에 입성한 이자스민 의원의 의정활동



    방송: 2015년2월27일(금)
    연출: 강미애
    구성: 문소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