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 종단 이주인권협의회 "새 정부, 차별금지법 제정 서둘러야"

Write : 2017-05-17 17:00:15 Update : 2017-05-17 17:08:04

4대 종단 이주인권협의회 "새 정부, 차별금지법 제정 서둘러야"

천주교와 불교, 원불교, 개신교의 이주민 인권기구 모임인 '4대 종단 이주인권협의회'는 17일 서울 종로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새 정부에 차별금지법 제정을 촉구했습니다.

협의회는 '차별금지법은 우리 사회의 소수자 인권 보장을 위한 최소한의 법적 장치이며, 차별이 가진 폭력성을 사회 구성원 모두가 인식하고 이를 없애도록 하는 첫걸음'이라며 정부에 차별금지법 제정의 필요성을 주장했습니다.

이어 '이주민을 활용의 수단으로 보거나 착취와 차별의 대상으로 전락시켜 온 문제를 더이상 반복하지 말아야 한다'며 외국인정책기본계획에 이주민 당사자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이주 여성과 이주노동자의 인권을 보장하기 위한 대책을 마련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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