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과함께 죄와벌' 아시아·북미서도 인기

Write : 2018-01-11 08:06:51 Update : 2018-01-11 09:02:42

 '신과함께 죄와벌' 아시아·북미서도 인기

올해 첫 천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신과함께 죄와 벌'이 해외에서도 흥행 열기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배급사 발표에 따르면, '신과함께 죄와벌'은 지난달 23일 북미 개봉 이후 매주 약 19만 달러, 우리돈 2억 3천만원 이상의 흥행 수익을 올리고 있습니다.

처음 17개로 출발한 상영관 숫자도 현재는 35개로 증가해 장기 흥행을 기대하는 분위기입니다.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권에서의 인기는 더욱 뜨거운 가운데, 특히 대만에선 3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극중 '저승차사' 역을 맡은 배우 주지훈 씨 등 출연진들의 인기도 급등했습니다.

더욱이 대만은 중화권 흥행 성적의 바로미터라 불리고 있어, 11일 개봉하는 홍콩 시장에서의 전망도 매우 밝습니다.

영화계는 그동안 드라마에 비해 미진했던 영화 한류가 이번을 계기로 본격화 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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