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 안전과 풍년 기원합니다"…69개 자연유산서 민속행사

Write : 2018-02-12 10:53:14 Update : 2018-02-12 14:44:25

"마을 안전과 풍년 기원합니다"…69개 자연유산서 민속행사

문화재청은 올해 '완도 예송리 상록수림' 등의 천연기념물과 명승 69곳에서 열리는 민속행사를 지원합니다.

자연유산인 민속행사는 오는 15일 개최되는 완도 예송리 당산제와 고흥 외나로도 상록수림 당산제를 시작으로 11월 22일 경남 남해에서 진행되는 물건리 방조 어부림 당산제와 다랑이논 동제까지 이어집니다.

지역별로는 경북과 경남이 각각 15건으로 가장 많고, 전남과 강원 각 9건, 충남 7건, 전북 4건이 열립니다.

민속행사는 현장을 방문하면 누구나 관람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정보는 해당 지자체에 문의하면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문화재청은 "선조들은 마을의 큰 나무나 숲 같은 자연물을 신성하게 여기고 이를 신앙의 대상으로 삼아 평안을 빌었다"며 "산업화와 도시화의 영향으로 명맥이 끊길 위기에 처한 민속행사가 잘 계승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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