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술로 시장 창출"…올해 '실험실 창업' 선도대학 5곳 선정

Write : 2018-03-14 15:01:31 Update : 2018-03-14 15:26:28

"신기술로 시장 창출"…올해 '실험실 창업' 선도대학 5곳 선정

교육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실험실 특화형 창업선도대학 기본계획을 세우고 올해 처음으로 5개 안팎의 선도대학을 선정한다고 14일 밝혔습니다.

실험실 특화형 창업선도대학에 선정되면 교육부와 과기부, 중소벤처기업부가 협력해 24억여 원의 예산으로 교원, 석·박사생 등 대학 구성원의 실험실 창업을 지원합니다.

중기부가 선정·지원하는 창업선도대학 43곳 중 실험실 창업 지원 의지가 강하고 연구성과가 우수한 대학을 실험실 창업 선도대학으로 선정됩니다.

실험실 창업이란 대학에서 논문 또는 특허 형태로 보유한 신기술을 기반으로 기존에 없던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는 기술집약형 창업을 말합니다.

정부는 실험실 창업 기업의 평균 고용 규모(2000∼2010)는 9.5명으로 일반창업(2.85명)보다 3배 높고, 공공기술 기반 창업 기업의 5년 생존율도 80% 이상으로 일반 창업기업(27%)보다 3배가량 높다고 설명했습니다.

실험실 창업이 활성화된 미국은 1990년대 이후 스탠퍼드대·MIT 등을 중심으로 일자리를 만든 것으로 유명합니다.

스탠퍼드대 졸업생은 4만 개 기업을 창업해 5백만 개 일자리를, MIT 졸업생은 매사추세츠 주에서만 100만여 개 일자리를 창출했습니다.

국내 대학 창업 현황(2016년 기준)을 보면 학생 창업 기업 수는 1,191개, 총매출은 143억여 원이었으며, 교원 창업 기업은 195개에 매출은 25억여 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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