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가 한강·김애란 독일 '리베라투르상' 후보

Write : 2018-05-30 07:59:24 Update : 2018-05-30 09:20:43

소설가 한강·김애란 독일 '리베라투르상' 후보

소설가 한강 씨와 김애란 씨가 독일에서 개최되는 문학상 후보에 올랐습니다.

한국문학번역원은 한강 작가의 소설 '소년이 온다'와 김애란 작가의 '두근두근 내 인생'이 나란히 독일 리베라투르상 후보에 포함됐다고 밝혔습니다.

리베라투르상은 독일 프랑크푸르트 도서전 산하의 문학 진흥단체가 수여하는 상인데 아시아와 아프리카, 남아메리카 문학 작품을 대상으로 합니다.

올해는 한강, 김애란 작가를 포함해 총 8명이 후보에 올랐습니다.

수상자는 전 세계 독자들의 온라인 투표로 결정되며 결과는 다음달 중 발표될 예정입니다.

[Photo : YONHAP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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