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랍영화제 개막…튀니지 사회파 여성 감독 내한

Write : 2018-05-31 09:43:07 Update : 2018-05-31 10:39:06

아랍영화제 개막…튀니지 사회파 여성 감독 내한

아랍영화의 최신 흐름을 살피는 아랍영화제 올해 제7회 행사가 6월 1∼6일 아트하우스 모모와 부산 영화의전당에서 열립니다.

이번 영화제에는 레바논, 모로코, 사우디아라비아, 시리아, 아랍에미리트 등 12개국 영화 12편이 상영됩니다.

모로코 대표 감독 나빌 아우크의 신작 '라지아'(2017)를 비롯해 아랍에미리트의 떠오르는 신예 압둘라 알 카비의 '오직 남자들만 무덤에 간다'(2016), 어린아이 시선으로 바라보는 난민 삶을 그린 '마리암과 리나'(2017) 등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해마다 아랍 여성 영화인을 국내 소개한 아랍영화제는 올해 튀니지의 사회파 여성 감독인 카우테르 벤 하니아를 초청했습니다.

성폭력 피해자에 대한 경찰의 2차 가해 사건을 기반으로 만든 '뷰티 앤 더 독스'(2017)와 한 남자가 여성들의 엉덩이를 면도칼로 그은 실화를 바탕으로 한 모큐멘터리 '튀니지의 샬라'(2014) 등 벤 하니아 감독의 영화 2편을 상영합니다.

6월 2일에는 벤 하니아 감독과 함께 영화를 통해 드러나는 아랍 여성의 목소리에 관해 이야기해보는 오픈 토크가 열립니다.

[Photo : YONHAP News]

  • RSS
  • Facebook
  • Twitter
  • 인쇄
  • 목록
  • Top
prev  prev  1 2 3 4 5 6 7 8 9 10 next
Internet Radio On-Air Window to KBS WORLD Radio Window to KOREA
2018 남북정상회담
북한 인사이드
청취자 만족도 조사 결과 -K
Let's Learn Korean (Mobile)
기타 서비스
KBS World Radio Mobile
  • KBS World Radio Mobile
  • KBS World Radio의 11개 언어 뉴스, 방송 프로그램, 한국소개 등 주요 콘텐츠와 별도의 앱으로 제공되던 On-Air, News, Podcasts, Let´s Learn Korean, Korean Cuisine의 서비스를 통합하여 제공합니다.

<

1 /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