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이르면 22일 경주 특별재난지역 선포

Write : 2016-09-22 09:11:39 Update : 2016-09-22 15:15:38

정부, 이르면 22일 경주 특별재난지역 선포

국민안전처는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경북 경주시의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이르면 22일 건의할 예정입니다.

경주시의 지진 피해 규모가 특별재난지역 지정 요건인 75억 원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입니다.

특별재난지역은 중앙안전관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대통령의 재가로 선포되는 절차를 밟게 됩니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면 중앙정부가 피해 복구에 추가적인 지원을 하게 됩니다.

피해액이 30억 원 이상인 일반 재난지역의 경우 복구비의 국비와 지방비 부담률이 공공시설은 5대 5, 사유시설은 7대 3이지만, 특별재난지역에는 지방비로 부담하는 복구비의 최대 80%까지를 국비로 추가 지원합니다.

피해 주민에게는 국세와 지방세, 건강보험료와 통신요금, 전기요금 등의 경감 또는 납부유예 등의 혜택이 주어집니다.

또 농어업인의 영농·영어 자금과 중소기업의 시설·운전 자금을 우선 융자해주거나 상환을 유예해주는 지원도 이뤄집니다.

  • RSS
  • Facebook
  • Twitter
  • 인쇄
  • 목록
  • Top
prev  prev  1 2 3 4 5 6 7 8 9 10 next
Internet Radio On-Air Window to KBS WORLD Radio Window to KOREA
한국어, 세계와 꿈꾸다
한국의 유산, 세계의 유산
독일인이 사랑한 한국 작가 이미륵
광복70년  미래30년 다국어 특별사이트
기타 서비스
KBS World Radio Mobile
  • KBS World Radio Mobile
  • KBS World Radio의 11개 언어 뉴스, 방송 프로그램, 한국소개 등 주요 콘텐츠와 별도의 앱으로 제공되던 On-Air, News, Podcasts, Let´s Learn Korean, Korean Cuisine의 서비스를 통합하여 제공합니다.

<

1 /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