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남전단 또 살포···시민들 '무관심'

Write : 2016-10-19 08:02:45 Update : 2016-10-19 10:24:34

대남전단 또 살포···시민들 '무관심'

요즘 대남전단이 서울 곳곳에 뿌려지고 있는데 시민들의 반응은 시큰둥합니다.

이번 달 들어서만 여의도와 종로, 동대문 등 수도권 10여 곳에 이런 대남 전단이 뿌려졌습니다.

북한 특유의 강렬한 색에 선동적인 문구로 채워져 있지만 시민들은 무덤덤합니다.

특히 20대들은 온라인에서 '조잡한 내용', '종이 낭비'라며 놀림거리가 될 정도라며, 이런 전단을 뿌리는 것 자체가 이해하기 어렵다는 반응입니다.

남측에서 보내는 대북 전단은 1달러 지폐와 CD, 간식거리까지 넣는 것으로 바뀌었지만 대남 전단은 거의 그대로입니다.

시민들이 거들떠보지도 않는 북한의 대남 전단, 올해 경찰이 수거한 것만 260만 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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