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서 4번째 중증열성혈소판 감소증후군 사망자 발생

Write : 2016-10-19 09:54:07 Update : 2016-10-19 10:57:24

경북서 4번째 중증열성혈소판 감소증후군 사망자 발생

경북에서 올해 네 번째로 야생진드기에 의한 SFTS에 감염돼 숨지는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경상북도 보건당국은 경상북도 청송에서 사과농사를 하던 70대 남성이 SFTS 의심 증세로 병원에 입원한 뒤 지난 9일, 입원 1주일만에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올들어 경북에서만 20명의 환자가 발생해 4명이 숨졌습니다.

전국적으로도 환자는 2014년 55명, 2015년 79명 발생해, 2년간 37명이 숨지는 등 매년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작은 소참진드기에 의해 감염되는 SFTS는 최대 2주의 잠복기를 거친 뒤 고열과 함께 혈소판과 백혈구 감소 등의 증상으로 인해 사망에 이를 수 있는 질병입니다.

보건 당국은 풀밭에서의 활동을 줄이고 부득이한 경우 긴 옷을 입고 진드기가 몸에 붙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고 권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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