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서 국내 최대 규모 지진대비훈련

Write : 2016-10-19 16:01:57 Update : 2016-10-19 16:18:09

서울서 국내 최대 규모 지진대비훈련

민방위날인 19일 서울에서 국내 최대 규모의 지진대비훈련이 열렸습니다.

서울시는 강동구 고덕3단지 재건축단지 일대 68개동 철거 아파트를 실제 재난 현장으로 조성한 대규모 지진훈련을 19일 오후 2시부터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훈련은 서울을 지나는 남북단층 선상의 한 곳인 경기도 광주시 초월읍에서 규모 6.8의 지진이 일어났을 때의 시뮬레이션 결과를 바탕으로 피해 상황이 설정됐습니다.

도로 마비로 긴급차량의 재난 현장 진입이 불가하고, 상수도가 파괴되거나 통신이 차단되는 등 사회기반시설이 마비된 상태에서 화재·붕괴·유해물질 누출·폭발 등 복합재난이 동시에 발생하는 상황을 배경으로 했습니다.

사전에 짜여진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진행되는 기존 훈련과 달리, 이번 훈련은 104개의 복합재난상황이 현장에서 즉각적으로 주어져 실제상황처럼 진행됐습니다.

이번 훈련에는 소방관, 군인, 경찰, 시민봉사단체, 학생 등 3천4백여 명이 참여했습니다.

  • RSS
  • Facebook
  • Twitter
  • 인쇄
  • 목록
  • Top
prev  prev  1 2 3 4 5 6 7 8 9 10 next
Internet Radio On-Air Window to KBS WORLD Radio Window to KOREA
한국어, 세계와 꿈꾸다
한국의 유산, 세계의 유산
독일인이 사랑한 한국 작가 이미륵
광복70년  미래30년 다국어 특별사이트
기타 서비스
RSS Service
  • RSS Service
  • KBS WORLD Radio 홈페이지에서 업데이트 되고 있는 뉴스 및 방송 관련 컨텐츠를 쉽고 빠르게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

3 /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