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올해 노숙인 3200여명 자활 돕는다"

Write : 2017-03-19 13:49:44 Update : 2017-03-19 17:07:12

서울시 "올해 노숙인 3200여명 자활 돕는다"

서울시가 노숙인 자활 프로그램을 다음 달부터 본격적으로 가동한다고 19일 밝혔습니다. 올해 참여 규모는 3,200여 명으로 지난해보다 2배 이상 확대됐습니다.

올해는 노숙인 사진 학교, 응급처치교육 같은 자활 프로그램뿐 아니라 '노숙인 음악제', '응급처치 경연대회' 등 행사도 새롭게 진행할 계획입니다.

우선, 노숙인 사진 학교 '희망프레임'에서 사진 교육뿐 아니라 건강 검진과 정신 건강 상담도 함께 진행합니다.

우수 졸업생은 서울시 홍보 사진사로 활동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올 하반기에는 희망사진관 2호점도 문을 엽니다.

응급처치교육은 올해 800명을 대상으로 연중 실시하고, 연말에는 응급처치 경연대회도 열 예정입니다.

노숙인 예술학교 프로그램 참가자들이 모여 공연을 펼치는 '노숙인 음악제'도 오는 가을 진행하고, 노숙인 체육대회도 5월에 열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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