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전국 최초 '청소년 예비 부모교육' 실시

Write : 2017-04-19 11:23:33 Update : 2017-04-19 13:39:26

서울시, 전국 최초 '청소년 예비 부모교육' 실시

청소년을 상대로 하는 '예비 부모교육'이 전국에서 처음 서울에서 시작합니다.

서울시는 19일부터 12월까지 시내 50여 개 중·고등학교와 청소년 쉼터 등에서 '10대를 위한 예비 부모교육'을 전국 최초로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교육 프로그램은 애착·돌봄Ⅰ·돌봄Ⅱ·공감과 책임 등 4개의 주제를 가지고 진행되고 교육에 참여한 모든 학생은 '부모자격증'을 받습니다.

특히 이론교육뿐만 아니라 학생이 직접 아기 인형을 업어보고, 기저귀를 갈고, 젖병을 물려보는 등 체험식 교육이 함께 이뤄진다고 서울시는 설명했습니다.

'10대를 위한 예비 부모교육'은 서울시가 직접 시내 중·고등학교나 청소년 쉼터를 찾아가 청소년들에게 바람직한 부모관과 건강한 가족문화를 가르치는 사업입니다.

앞서 서울시는 지난해 11월 두 달 동안 시내 학교와 청소년 쉼터 6곳에서 시행한 시범 사업에서 학생과 선생님 천여 명이 대부분 만족했고 올해 전문 강사를 30여 명까지 확보해 본격적으로 사업을 시작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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