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사고·외고 폐지 추진에 반발 확산

Write : 2017-06-20 08:03:13 Update : 2017-06-20 09:43:01

자사고·외고 폐지 추진에 반발 확산

새 정부 핵심 교육 공약인 자율형사립고와 외국어고 폐지 방침을 놓고, 학교측과 학부모들의 반발이 커지고 있습니다.

자사고 학부모 대표들이 교육감 면담을 요청하고 나섰고, 조만간 공식 성명 발표에 이어 다음주부터는 대대적인 학부모 시위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학교 측의 반발 움직임도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대표적 자사고인 민족사관학교와 광양제철고 등 5곳이 이미 입장을 낸 데 이어 전국 자사고 교장 협의회는 21일 대책 회의를 열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지나친 경쟁에 따른 고교 서열화를 막기 위해서는 설립 취지에서 벗어난 자사고와 외고에 대한 전면적인 수술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적지 않습니다.

서울시교육청은 자사고와 외고의 일반고 전환을 위한 방안을 오는 28일 발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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