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 290mm 물폭탄...피해 속출

Write : 2017-07-16 15:37:04 Update : 2017-07-16 16:59:15

충북 청주 290mm 물폭탄...피해 속출

16일 오전, 충북 청주에 최고 시간당 90mm 가 넘는 강한 비가 내렸습니다.

짧은 시간에 많은 양이 비가 내리면서 곳곳에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갑자기 쏟아진 장대비에 도로가 침수돼 달리던 차량이 운행을 중지하고 멈춰섰습니다.

길이 끊겨 시내버스 마저 발이 묶인 상황, 승객들은 내려서 물에 잠긴 도로를 걸어갑니다.

16일 오전 충북 청주에 내린 비의 양은 289.9mm 시간당 최고 90mm의 강한 비가 쏟아졌습니다.

짧은 시간에 집중 된 강한 비로 곳곳에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청주 무심천과 율량천, 복대천이 범람 위기까지 갔고 진천 백곡저수지와 증평 보강천도 범람 위기에 놓여 인근 마을 주민들에게 대피령이 내려졌습니다.

하천 주변 도로는 대부분 침수됐고 상가와 아파트, 가정집 등도 침수됐다는 신고가 잇따랐습니다.

이날 오전 충북 소방본부에 접수 된 침수 신고만 500여 건이 넘습니다.

비는 지금 잠시 소강상태지만 강한비로 지반이 매우 약해져 있어 국민안전처는 청주 전지역에 산사태 경보를 내린 상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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