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중년', '인생 3모작' 맞춤형 일자리 지원

Write : 2017-08-08 15:33:59 Update : 2017-08-08 15:46:01

'신중년',  '인생 3모작' 맞춤형 일자리 지원

부모 부양과 자녀 양육의 이중고를 겪고 있지만, 노후 준비가 제대로 돼 있지 않은 5,60대에 맞춤형 일자리 지원 정책이 추진됩니다.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는 8일 제2차 회의에서 '신중년 인생3모작 기반구축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정부는 통상 64세까지를 생산가능인구로 한정하던 그 동안의 제도와 관행을 벗어나 69세 또는 그 이상 연령을 적극적인 고용정책 대상으로 포함시키고, 나이가 많다는 이유로 일반적인 고용서비스에서 제외되지 않도록 특화 서비스를 발굴해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또 취업성공패키지 사각지대에 있던 중위소득 초과 신중년을 위한 인생 3모작 패키지를 신설해 ‘생애설계-훈련-취․창업’을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를 보편적으로 제공합니다.

실업급여 적용대상에서 제외돼 있는 65세 이상 신규취업자에 대해서도 단계적으로 실업급여 적용을 확대합니다.

평생직업생활을 미리 준비하고 계획할 수 있도록 직업능력진단프로그램을 개발합니다.

직무 훈련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빅데이터 기반으로 한 커리어컨설팅 프로그램도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신중년들을 위한 창업대책도 마련했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주된 일자리 퇴직자의 제조업 기반 기술과 경험과 청년의 ICT신기술, 아이디어를 연계하는 세대융합형 창업지원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성장 가능성이 높은 유망 아이템 중심으로 준비된 창업을 지원하는 신사업 창업사관학교를 신설할 계획입니다.

세대융합센터 6개소를 통해 세대융합 창업기업에 인프라부터 사업화를 원스톱으로 지원하고, 기존 시니어 기술창업센터 25개소를 세대융합형으로 운영해 기술 퇴직자와 청년 창업가 매칭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한다는 방침입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는 가족단위 거주와 현장실습이 가능한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 체류형 귀어학교를 확충하여 본격 귀농‧귀어 전 준비기회를 확대합니다.

행정안전부는 신중년이 보람있는 노후를 보내도록 재능기부도 자원봉사의 영역으로 포함하는 등 관련법을 개정하고, 고용노동부와 보건복지부 등은 소액의 활동 수당을 받는 사회공헌형 일자리와 공익형 노인일자리도 확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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