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대설특보시 지하철·버스 최대 1시간 연장 운행

Write : 2017-11-14 11:43:13 Update : 2017-11-14 14:52:00

서울시, 대설특보시 지하철·버스 최대 1시간 연장 운행

서울시는 올겨울 대설주의보·특보가 발표되면 버스와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연장 운행하고, 폭설이 내리기 1시간 전 제설차량을 미리 준비하는 등 대응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서울시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17 겨울철 종합대책'을 14일 발표했습니다.

시는 올겨울 폭설에 대비해 25개 자치구, 6개 도로사업소, 서울시설공단 등 33개 기관과 24시간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눈 피해 예방과 복구 지원에 힘을 쏟습니다.

특히 대설주의보나 대설경보 등 눈이 많이 내릴 때는 지하철 막차 시간을 30∼60분 연장하고, 시내버스도 막차 시간을 최대 1시간 늦춥니다.

폭설에 대비해 제설 인력 4만5천680명, 제설제 5만4천t, 제설차량 908대, 운반트럭·굴삭기 등 제설 장비 251대, 제설 삽날 178대를 확보했습니다.

이에 더해 민·관·군 협력 체계를 갖추고 폭설 시 덤프트럭 등 장비 3천288대와 군경 5천344명을 동원할 예정입니다.

시는 "기상청에서 파견된 예보 전문가와 기상 상황을 정밀 분석해 예보 3시간 전 비상발령을 내릴 예정"이라며 "서울에 폭설이 내리기 1시간 전부터 제설차량에 제설제 살포기와 삽날 등을 준비하는 등 사전 준비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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