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부터 사용까지...마약류 취급 내역 통합관리시스템에 의무 보고

Write : 2018-05-17 10:21:04 Update : 2018-05-17 10:41:29

제조부터 사용까지...마약류 취급 내역 통합관리시스템에 의무 보고

17일부터 마약류를 취급하는 의료업자나 도·소매 업자 등은 마약류 통합관리시스템을 통해 마약류 제조부터 수입, 사용 등 모든 취급 내용을 보고해야 합니다.

또 마약과 프로포폴은 의약품 일련번호로 유통·사용 단계를 추적할 수 있는 중점 관리품목으로 지정돼 취급 내역을 7일 안에 보고하도록 관리가 강화됩니다.

프로포폴을 뺀 향정신성 의약품은 취급한 달의 다음 달 10일까지 보고하면 됩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그동안 문제가 된 프로포폴 등의 불법 유출과 오남용을 막기 위해 이러한 의무 보고 제도를 만들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새로운 제도를 시행하는 만큼 실수로 취급 내역을 잘못 입력한 경우 등에 대해서는 일정 기간 행정처분을 미루기로 했습니다.

다만 1차 시정 조치를 받은 후에도 마약류 취급내역을 계속 보고하지 않거나 내역을 조작해 가짜로 보고하는 경우 행정처분을 받습니다.

[Photo : KBS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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