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성원전 3호기 계획정비 중 냉각재 일부 누설

Write : 2018-06-12 08:36:17 Update : 2018-06-12 10:16:39

월성원전 3호기 계획정비 중 냉각재 일부 누설

11일저녁 6시 반쯤  경북 경주에 있는 월성원전에서 계획정비를 하던 중 원자로 1차 냉각재 일부가 누설됐습니다.

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는 누설된 냉각재의 양과 누설 원인은 확인되지 않았으며, 현재 누설된 냉각재에 대한 회수작업을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냉각재는 핵분열로 뜨거워진 원자로를 식히는 데 사용하는 재료로  원자로를 순화하는 1차 냉각재에는 미량의 방사성 물질이 들어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월성원전 3호기는 지난해 10월에도 냉각재 누설 현상이 발견돼 약 3개월간 가동을 중단했습니다.

[Photo : KBS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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