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피싱 피해 하루 6억 7천만 원…26% 급증

Write : 2018-07-11 14:29:26 Update : 2018-07-11 14:50:49

보이스피싱 피해 하루 6억 7천만 원…26% 급증

지난해 보이스피싱 피해가 급격히 늘어나면서 하루 평균 피해액이 6억 7천만 원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보이스피싱 피해액은 2천431억 원으로 전년 대비 26.4% 늘어났습니다.

피해 건수도 5만 13건으로 8.9% 증가했습니다.

건당 피해 금액이 훨씬 더 커진 것으로 분석됩니다.

국가정보원, 경찰·검찰의 수사결과에 따르면 보이스피싱 범죄조직은 대부분 해외에 본거지를 두고 있으며, 국내에서 뜯어낸 돈을 해외로 송금해 운영하는 방식입니다.

금감원은 국내에서 검거된 인출·전달책, 송금책 등 가담자 다수는 재중동포 출신이라고 밝혔습니다.

국내 단기 체류하는 외국인이 연루되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대부분 금전적 유혹 또는 친구·지인 부탁으로 범죄 심각성을 인지하지 못한 채 가담했다고 진술했습니다.

금융감독원과 은행연합회, 국가정보원은 민·관 합동으로 보이스피싱 범죄와 관련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한 홍보물을 제작, 배포하기로 했습니다.

[Photo : KBS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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