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루킹 특검, 김경수·노회찬 계좌 추적 착수

Write : 2018-07-12 08:06:00 Update : 2018-07-12 09:38:09

드루킹 특검, 김경수·노회찬 계좌 추적 착수

'드루킹' 특검팀이 김경수 경남도지사와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에 대한 계좌추적에 착수했습니다.

드루킹 김동원 씨 측과 돈거래가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서입니다.

드루킹이 이끈 경제적 공진화 모임 200여 명은 2016년 11월 당시 국회의원이던 김 지사에게 후원금 2700만 원을 보낸 적이 있습니다.

특검팀은 또 다른 경공모 자금이 김 지사 측으로 흘러갔는지도 살펴보고 있습니다.

특검팀은 노 의원과 관련해선 2016년 총선을 앞두고 드루킹 측이 불법 정치자금 5천만원을 제공하려 했다는 의혹을 확인할 계획입니다.

특히 2016년 경찰 수사가 진행될 당시 경공모 계좌에 4천여만 원이 입금됐는데 이 돈의 흐름을 집중추적중입니다.

특검팀은 이와 함께 느릅나무 출판사 빈 사무실에서 10일 확보한 휴대전화 21대와 유심카드 53개에 대해서도 분석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Photo : KBS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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