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풍 땐 크레인 작업 중지"…노동부, 태풍 비상체계 가동

Write : 2018-08-22 16:49:19 Update : 2018-08-22 17:11:30

"강풍 땐 크레인 작업 중지"…노동부, 태풍 비상체계 가동

노동부가 태풍 '솔릭'의 한반도 상륙에 대비해 산업현장의 피해를 막기 위한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합니다.

고용노동부는 22일 "전국의 고위험 화학 공장 2천125곳에 대해 자체 점검을 지도하고, 울산, 여수, 서산 석유화학단지의 가동 30년이 넘은 노후 화학 공장 48곳에 대해서는 긴급 현장점검을 하도록 했다"고 밝혔습니다.

노동부는 건설과 조선 현장 등에서는 태풍으로 강풍·폭우가 발생하면 크레인과 굴착 등 위험 작업을 중지하게 했습니다.

또, 크레인 붕괴 방지, 배수로 설치·정비, 수방 자재 배치 등의 점검도 안내했습니다.

더불어 전국 건설현장 안전관리자 연락망을 통해 강풍·폭우에는 외부 작업을 중지할 것도 지시했습니다.

이 밖에도 노동부는 태풍 재해 예방과 대처를 위해 소방청과 경찰청을 포함한 17개 기관과 17개 광역자치단체와 운영 중인 비상연락체계를 점검했습니다.

[Photo : YONHAP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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