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증거인멸 회의 참석' 삼성전자 고위 임원 추가 소환

Write : 2019-05-23 17:38:19 Update : 2019-05-23 17:43:07

검찰, '증거인멸 회의 참석' 삼성전자 고위 임원 추가 소환

삼성바이오로직스의 분식회계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그룹 차원의 증거인멸을 논의한 혐의를 받는 삼성전자 부사장 2명을 소환조사 했습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는 23일 삼성전자 사업지원TF 안모 부사장과 삼성전자 재경팀 이모 부사장을 불러 조사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안 부사장 등을 포함한 삼성전자 고위 임원들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사전 조치 결과를 통보 받은 직후인 지난해 5월 5일, 삼성전자 서초 사옥에 모여 검찰 수사에 대비해 증거인멸을 결정한 정황을 포착했습니다.

이 자리에는 삼성바이오로직스 김태한 대표도 참석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검찰은 증거인멸을 지시한 혐의로 22일 김 대표와 삼성전자 부사장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김 대표 등에 대한 구속영장심사는 24일 오전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Photo : YONHAP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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