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지는 반려동물 하루 평균 250마리"

Write : 2016-09-21 09:25:25 Update : 2016-09-21 10:27:44

"버려지는 반려동물 하루 평균 250마리"

최근 5년 동안 하루 평균 250마리의 반려동물이 버려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이완영 의원실이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보면, 2011년에서 2015년까지 5년 동안 유기된 반려동물은 45만5천여 마리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한 해 평균 9만천여 마리, 하루 평균 250마리에 이르는 수치로, 버려지는 동물 가운데 65%는 개, 34%는 고양이였습니다.

이렇게 유기된 반려동물 가운데 29%는 새주인에게 분양됐지만, 24%는 안락사로 처리됐고 22%는 질병과 노령 등으로 자연사했습니다.

또 버려진 반려동물을 관리하는 비용은 한 해 평균 99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완영 의원실은 반려동물 유기에 대한 처벌 등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사회적 비용을 줄이기 위해 일정 금액을 지불한 뒤 소유권을 포기하고 동물을 시설에 넘기는 '동물 인수 제도'를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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