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올해 쌀 시장격리 물량 25만 톤으로 잠정 결정

Write : 2016-10-18 11:12:49 Update : 2016-10-18 15:16:12

농식품부, 올해 쌀 시장격리 물량 25만 톤으로 잠정 결정

쌀값 하락을 막기 위한 쌀 추가 매입물량, 이른바 시장격리 물량이 25만 톤으로 잠정 결정됐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올해 쌀 예상 생산량이 420만 2천 톤에 이를 것이라는 통계청 발표에 따라, 시장 격리 물량을 25만 톤으로 잠정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시장 격리 물량은 비상시에 대비한 공공비축과 해외공여물량 외에 정부가 추가로 매입하는 물량으로, 쌀 생산량이 수요량을 초과해 쌀값이 하락할 경우 정부가 매입하는 쌀의 양을 뜻합니다.

농식품부는 다음달 중순 통계청이 실제 수확량을 최종 발표하면, 이에 맞춰 격리 물량을 재조정할 방침입니다.

시장격리 물량의 매입가격은 공공비축 물량 매입가격과 동일하며, 산지 쌀값의 추이에 따라 추후 결정될 예정입니다.

농식품부는 지난해의 경우 11월에 쌀 20만 톤을 시장격리했으며, 이후 쌀값 하락이 계속되자 올해 2월 15만7천 톤을 추가로 사들인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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