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재부품 1~3분기 수출 1천857억달러···지난해보다 6.9% 감소

Write : 2016-10-18 11:53:48 Update : 2016-10-18 15:22:52

소재부품 1~3분기 수출 1천857억달러···지난해보다 6.9% 감소

올해 9월까지 우리나라 소재·부품 수출 규모는 1천857억달러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6.9%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소재 분야는 화학제품, 금속, 고무, 플라스틱, 섬유 등을 아우르며, 부품 분야에는 전자, 수송기계, 전기, 정밀기기, 컴퓨터 부품 등이 포함됩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8일 2016년도 1~3분기 소재·부품 교역동향을 잠정 집계해 발표했습니다.

올해 9월까지 소재·부품 수출액은 전체 수출에서 51.1%를 차지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같은 기간 수입액은 전년보다 6.5% 줄어든 1천128억달러로 집계됐고, 무역수지 흑자 규모는 729억달러였습니다.

소재·부품 수출입 감소세는 2, 3분기를 거치며 조금씩 둔화하는 추세입니다.

1분기 수출은 전년보다 11.0% 감소했으나 2분기 -7.7%에 이어 3분기 -2.1%로 감소폭이 줄었습니다.

특히 소재 분야는 1분기와 2분기 감소폭이 -12.0%, -5.1%에 달했지만 3분기에는 0.2% 상승해 증가세로 돌아섰습니다.

산업부는 "3분기 고무·플라스틱 수출이 전년보다 8.2% 증가하면서 소재 부문 수출을 끌어올렸다"며 "완성차 해외 현지공장의 생산량이 증가함에 따라 자동차 부품 원료인 고무와 플라스틱의 수출이 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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