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출산율 전세계 꼴찌 수준

Write : 2017-03-20 09:19:00 Update : 2017-03-20 09:28:20

한국 출산율 전세계 꼴찌 수준

한국의 출산율이 OECD 회원국뿐 아니라 전세계적으로도 꼴찌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일 미국 CIA가 발간한 '월드팩트북'에 따르면 지난해 추정치 기준으로 한국의 합계출산율은 1.25명으로 세계 224개국 중 220위에 머물렀다. OECD 35개 회원국 중에선 최하위로 나타났습니다.

합계출산율은 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하는 평균 출생아 수를 뜻합니다.

전세계에서 한국보다 합계출산율이 낮은 국가는 4곳뿐으로, 싱가포르가 0.82명으로 최하위였고, 마카오가 0.94명으로 223위, 대만이 1.12명으로 222위, 홍콩이 1.19명으로 221위였습니다.

합계출산율 세계 1위는 니제르로 6.62명, OECD 회원국 중 1위는 합계출산율 2.66명인 이스라엘로 전세계 73위입니다.

일본은 1.41명으로 전세계 210위, 북한은 1.96명으로 125위. 중국은 1.60명으로 182위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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