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수출시장 다변화로 G2 리스크 줄인다"

Write : 2017-03-21 09:08:30 Update : 2017-03-21 09:23:57

산업부 "수출시장 다변화로 G2 리스크 줄인다"

정부가 중국과 미국 등 G2의 통상 리스크에 대해, 자유무역협정 체결국을 확대해 수출 시장을 다변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협상이 진행중인 이스라엘, 에콰도르 등과는 FTA 체결을 마무리 짓고, 신흥 경제권과의 FTA를 추진해 특정 국가에 대한 의존도를 줄인다는 계획입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1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9차 통상교섭민간자문위원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습니다.

자문위원들은 거세지는 G2의 통상 압박에 대해 우리 정부가 성장잠재력이 높은 유망시장과의 FTA로 대응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이에 대해 산업부는 "이번 정부 들어 7개의 FTA가 발효돼 우리나라와 FTA를 체결한 국가들의 GDP가 세계 GDP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2012년 55%에서 2016년 77%로 크게 늘었다"며, 중남미·아시아·중동 등 유망시장 중심으로 FTA 네트워크를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최근 임시서명을 완료한 한-중미 FTA와 조만간 정식 서명을 진행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현재 협상이 진행되고 있는 한-이스라엘 FTA는 상반기 중으로, 한-에콰도르 FTA는 연내 타결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산업부는 "주형환 장관의 최근 아르헨티나 방문을 통해 남미공동시장인 메르코수르와의 협상이 속도를 내고 있다"며, 북미에서 중미, 남미까지 미주 전역을 연결하는 자유무역협정망을 구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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