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부터 '동전없는 사회' 시범사업

Write : 2017-04-19 14:03:01 Update : 2017-04-19 14:12:00

20일부터 '동전없는 사회' 시범사업

한국은행이 20일부터 '동전없는 사회' 시범사업을 실시합니다.

시범사업은 CU, 세븐일레븐, 위드미, 이마트, 롯데마트 등 5개 유통업체가 운영하는 편의점, 백화점, 슈퍼 등 2만3천50여곳에서 실시됩니다.

현금으로 물건을 구매한 뒤 거스름돈을 교통카드를 비롯한 선불전자지급 수단에 적립할 수 있습니다.

적립한 금액이 늘어나면 일부 은행 현금자동입출금기에서 현금으로 환불받을 수도 있습니다.

한은은 시범사업으로 동전 제조 및 유통에 들어가는 사회적 비용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매년 동전 제조에 필요한 비용은 약 600억원입니다.

지난해 1월 한은은 2020년까지 동전 없는 사회를 구현한다는 방침을 발표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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