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뱅크 여신액 3천억원 넘어…올해 목표치 75% 돌파

Write : 2017-05-17 14:57:18 Update : 2017-05-17 15:21:38

케이뱅크 여신액 3천억원 넘어…올해 목표치 75% 돌파

국내 최초 인터넷 은행인 케이뱅크의 여신액이 3천억 원을 돌파했고 수신액도 4천억 원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케이뱅크는 17일 여신액이 3천100억 원, 수신액은 3천800억 원을 넘어섰다며, 개점 45일 만에 올해 여신과 수신 목표액의 75%를 넘어섰다고 밝혔습니다.

케이뱅크 가입자는 30만 명을 넘어섰으며 체크카드 발급 수도 28만 건으로 전체 고객의 90%가 체크카드를 발급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체크카드 이용 고객 중에서는 특히 20대 여성 고객이 빠르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20대 여성 고객이 체크카드를 가장 많이 사용하는 곳은 편의점과 마트 등 유통업종(25.2%)이었고 외식업(20.3%), 통신요금 납부 등 서비스 이용비(12%)가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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