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해외서 카드로 4조6천억 긁었다…사상 최대

Write : 2017-05-18 14:13:15 Update : 2017-05-18 17:06:43

1분기 해외서 카드로 4조6천억 긁었다…사상 최대

뜨거운 해외여행 열기로 지난 1분기 우리나라 국민이 외국에서 쓴 카드 사용액이 사상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한국은행이 18일 발표한 '2017년 1분기 중 거주자의 카드 해외사용 실적'을 보면 올해 1분기 내국인이 해외에서 카드로 결제한 금액은 40억2천300만 달러, 약 4조6천4백억 원으로 분기 기준으로 사상 처음 40억 달러를 넘어섰습니다.

국내에서 민간소비 부진에 대한 우려가 크지만, 해외에 나간 국민의 지갑은 크게 열린 셈입니다.

한국은행은 "설 연휴 등으로 내국인 출국자 수가 늘면서 해외에서 사용한 카드 금액이 증가했다"고 설명했습니다.

1분기 내국인이 해외에서 사용한 카드는 1천323만7천장으로 작년 4분기보다 6.6% 늘었고 카드 한 장당 사용 금액은 304달러입니다.

종류별로 사용액을 보면 신용카드가 작년 4분기보다 6.7% 늘어난 29억700만 달러로 집계됐고, 체크카드는 10억2천8백만 달러, 직불카드는 8천8백만 달러로 각각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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