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올림픽 중국 단체관광객 양양공항 입국 무비자 확대

Write : 2017-06-19 13:57:03 Update : 2017-06-19 13:59:32

평창올림픽 중국 단체관광객 양양공항 입국 무비자 확대

2018평창동계올림픽을 겨냥해 양양국제공항으로 무비자 입국하는 중국인 단체관광객의 체류 기간이 확대됩니다.

강원도는 7월 1일부터 3명 이상 중국인 단체관광객이 양양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면 체류 기간이 늘어나고 제주도 방문 없이 도와 서울 등 수도권을 무비자로 관광할 수 있다고 19일 밝혔습니다.

내년 4월말까지 한시적으로 시행합니다.

우선 체류 기간이 현재 10일에서 5일을 추가해 15일로 늘어납니다.

또 기존 양양공항을 통한 중국인 단체관광객 무비자 입국 조건은 제주도 방문을 포함했으나 앞으로 제주도 방문 없이 도와 서울 등 수도권 관광이 가능해졌습니다.

특히 평창올림픽 입장권 소지자가 개인별로 평창올림픽 관련 여행상품을 판매하는 중국 현지여행사에 단체관광객으로 신청하면 비자 없이 15일간 평창올림픽 경기 관람은 물론 수도권 관광을 할 수 있습니다.

양양국제공항과 속초항 크루즈를 활용, 평창올림픽 붐을 조성하고 대회 성공개최 지원을 위해 법무부와 협의를 거쳐 추진합니다.

중국 정부의 금한령 해제 전 선제로 대응해 중국 단체관광객 유치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진행합니다.

이와 함께 크루즈 선박 요건도 완화했습니다.

현재 3일인 관광 상륙 허가 기간을 5일로 확대하고, 3개국 이상 기항해야 하는 조건은 폐지했습니다.

불법체류자 방지대책도 추진합니다.

관광객을 빙자한 불법체류자 발생 최소화가 무비자 입국허가 확대 성공 조건이라고 보고 출입국관리사무소, 경찰, 시·군 등 관계기관과 공조해 방지대책을 마련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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