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 60% "정부 통신비 인하 정책에 불만족"

Write : 2017-08-09 13:53:10 Update : 2017-08-09 14:19:12

성인 60% "정부 통신비 인하 정책에 불만족"

국민 10명 중 6명은 25% 요금할인과 보편요금제 도입 등 정부의 통신비 인하 정책이 미흡하다고 느낀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녹색소비자연대 ICT소비자정책연구원이 지난달 24∼30일 전국 성인 천 명으로 대상으로 가계통신비 인하 정책의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60.2%가 현 통신비 인하 정책이 '부족하다'고 응답했습니다.

'매우 부족하다'는 17.4%포인트, '다소 부족하다'는 응답은 42.8%였습니다.

반면 '조금 만족스럽다' 26.9%, '매우 만족스럽다'는 3.0%로, 만족을 표시한 응답자는 30%를 밑돌았습니다.

향후 정책 방향에 대해서는 응답자 열 명 중 일곱 명이 '모든 요금제 기본료 1만1천 원 인하'를 꼽았습니다.

인위적인 가격 인하를 통한 시장 개입에 반대한다는 의견은 13.2%에 그쳤습니다.

윤문용 녹소연 ICT정책국장은 "기존 가입자도 25% 요금할인을 적용해야 소비자들이 2천∼3천원의 인하 효과라도 체감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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