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북한 리스크에 '휘청'…2,360대로 후퇴

Write : 2017-08-09 16:58:52 Update : 2017-08-09 17:26:13

코스피, 북한 리스크에 '휘청'…2,360대로 후퇴

코스피가 미국과 북한의 대치로 한반도 주변의 긴장감이 고조되자 급락해 2,360대 후반으로 후퇴했습니다.

9일 코스피는 8일보다 26.34포인트, 1.10% 떨어진 2,368.39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코스피가 조정을 받는 상황에서 북한 관련 리스크는 증시에 찬물을 끼얹는 악재가 됐습니다.

간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화염과 분노' 발언에 북한의 괌 포위사격 위협이 이어지자 지정학적 리스크가 부각됐고 투자심리는 급격히 위축됐습니다.

한반도를 둘러싼 지정학적 위기감이 높아지자 9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사흘 만에 '팔자'로 돌아서 2천586억원 순매도했습니다.

개인도 872억원 매도 우위를 보였습니다.

기관이 '팔자'에서 '사자'로 돌아서며 3천92억원 순매수했지만 지수 하락을 막진 못했습니다.

코스닥지수도 8일보다 8.80포인트, .35% 떨어진 642.87로 마감했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8일보다 달러당 10원 10전 급등한 1,135원 20전에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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