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1주 270만원선 사상 첫 돌파…'반도체의 힘'

Write : 2017-10-11 16:40:11 Update : 2017-10-11 16:48:00

삼성전자 1주 270만원선 사상 첫 돌파…'반도체의 힘'

삼성전자 주가가 11일 사상 처음으로 주당 270만원선을 넘어섰습니다.

반도체 호황 덕에 올해 3분기 실적에 대한 시장 눈높이가 높아지면서 주가도 뜀박질하는 것입니다.

11일 유가증권 시장에서 삼성전자는 10일보다 3.48% 오른 273만2천원에 장을 마쳤습니다.

이로써 종전 종가 기준 최고가인 9월25일의 268만1천원을 보름여만에 뛰어넘었습니다.

장중 한때는 273만8천원까지 올라 역시 9월25일의 종전 장중 최고가(268만4천원)를 경신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오는 13일 3분기 잠정 실적 발표를 앞두고 사상 최대 실적을 거둘 것이라는 기대감에 주가가 고공행진을 잇고 있습니다.

한동안 삼성전자를 내다 팔던 외국인 투자자까지 연휴 이후에는 대거 매수에 나섰습니다.

무엇보다 반도체 호황에 힘입은 실적 증가의 영향이 큽니다.

올해 3분기 삼성전자의 영업이익에 대한 국내 증권사들의 전망치는 10일 현재 평균 14조3천억원으로 한 달 전보다 1.6% 상향 조정됐습니다.

4분기 영업이익에 대한 전망치는 15조9천억원으로 5.4% 높아졌습니다.

삼성전자의 실적에 대한 기대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는 얘기입니다.

이에 따라 증권가에서는 삼성전자 주가가 더 오를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증권사들의 삼성전자에 대한 목표주가 컨센서스는 10일 현재 309만원으로 한 달 전보다 4.4% 높아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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