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열제 등 약 파는 편의점 약국 수보다 많아졌다

Write : 2017-10-12 08:27:53 Update : 2017-10-12 10:42:34

해열제 등 약 파는 편의점 약국 수보다 많아졌다

해열제와 소화제 등 의사의 처방이 필요 없는 일반의약품을 판매하는 편의점 숫자가 3만 개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12년 11월 일반의약품의 편의점 판매가 시작된 이래 1.7배나 늘어 전국 약국 수를 능가하게 됐습니다.

보건복지부 집계 결과 올해 8월 기준 일반의약품을 판매하는 편의점은 총 2만 9천813개소로 집계됐습니다.

제약업계에서는 심야, 공휴일 등에 편의점에서 의약품을 찾는 사람들이 증가하면서 자연스럽게 안전상비의약품을 판매하려는 편의점이 많아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2017년 상반기 진료비통계지표'를 보면 전국 약국 수는 올해 6월 기준 2만 1천626개로 일반약을 판매하는 편의점 수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일반약을 판매하는 편의점 숫자는 빠르게 증가한 데 비해 약국 수는 많이 늘어나지 않았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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