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한미 FTA, 국익 최우선에 두고 협상 임할 것"

Write : 2017-12-06 09:31:55 Update : 2017-12-06 09:57:22

김동연 "한미 FTA, 국익 최우선에 두고 협상 임할 것"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앞으로 한미 FTA 개정 협상에 임하는 데 무엇보다 국익을 최우선에 두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부총리는 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대외경제장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산업, 거시경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아울러 "국회 보고 과정에서 공청회에서 제시된 의견도 충분히 반영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정부는 그동안 공청회와 관련 업계 간담회 등을 바탕으로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한 결과를 바탕으로 이날 한미 FTA 개정 추진계획을 마련해 국회에 보고할 계획입니다.

국회 보고가 끝나면 통상절차법상 한미 FTA 개정을 위한 국내 절차는 모두 마무리됩니다.

김 부총리는 한·메르코수르(브라질, 아르헨티나, 파라과이, 우루과이)와 FTA 협상 추진 방침도 밝혔습니다.

특히, "이미 FTA를 맺은 칠레, 페루, 콜롬비아에 이어 메르코수르와 무역협정을 맺으면 중남미 시장 진출을 위한 네트워크가 완성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RSS
  • Facebook
  • Twitter
  • 인쇄
  • 목록
  • Top
prev  prev  1 2 3 4 5 6 7 8 9 10 next
Internet Radio On-Air Window to KBS WORLD Radio Window to KOREA
Let's Learn Korean (Mobile)
북한 인사이드
기타 서비스
KBS World Radio On-Air
  • KBS World Radio On-Air
  • KBS World Radio의 11개 언어 방송 프로그램 오디오 서비스를 모바일로 손쉽고 빠르게 청취하실 수 있는 On-Air 전용 앱입니다.

<

2 /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