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중은행 사흘 새 줄줄이 예·적금 금리 인상…연 2%시대

Write : 2017-12-06 10:24:01 Update : 2017-12-06 10:36:33

시중은행 사흘 새 줄줄이 예·적금 금리 인상…연 2%시대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 엿새 만에 5대 시중은행이 앞다퉈 예·적금 금리 인상 행렬에 뛰어들었습니다.

6일 은행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KEB하나·농협은행 등 주요 시중은행 4곳이 최근 사흘 새 줄줄이 예·적금 금리를 끌어올렸습니다.

지난달 30일 예·적금 금리를 인상한 우리은행까지 고려하면 5대 시중은행이 고객을 끌어모으기 위해 기준금리 인상 결정이 난 지 일주일도 되기 전에 모두 금리를 올린 셈입니다.

KB국민은행은 6일부터 'KB스마트폰예금' 기본 금리를 연 1.2%에서 1.5%로 인상하는 등 거치식 예금과 시장성 예금금리를 최대 0.3%포인트 끌어올렸습니다.

농협도 일반정기예금과 자유적립형정기예금의 경우 기본 금리가 연 1.00%에서 1.25%로, 개인용 '큰만족실세예금' 금리는 연 1.10%에서 1.35%로 올랐습니다.

주택청약예금 금리도 현행 연 1.50%에서 1.75%로 상승했습니다.

하나은행은 5일 거치식 예금 15종과 적금 25종의 금리를 0.1∼0.3%포인트씩 인상했습니다.

신한은행은 이보다 앞서 4일 예·적금 금리를 0.3%포인트 인상했습니다.

우리은행은 지난달 30일 우리웰리치100여행적금의 금리를 최고 연 4.7%로 0.2%포인트 올렸고, 위비짠테크적금의 금리는 연 2.55%로 0.25%포인트 올렸습니다.

정기예금인 위비수퍼주거래예금은 0.3%포인트 올린 최고 연 2.1%의 금리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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