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역외탈세 혐의자 37명 동시 세무조사

Write : 2017-12-06 12:00:07 Update : 2017-12-07 08:53:57

국세청, 역외탈세 혐의자 37명 동시 세무조사

국세청은 조세 회피처와 해외 현지 법인 등을 통해 소득이나 재산을 은닉한 혐의가 있는 역외탈세 혐의자 37명에 대해 전국 동시 세무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조사 대상자들의 탈루 유형을 보면, 해외에서 벌어들인 국외 소득을 조세회피처의 페이퍼 컴퍼니를 이용해 은닉한 경우가 적발됐습니다.

또 해외 현지 법인 투자를 가장해 법인 자금을 유출하거나 현지법인의 매각자금을 은닉해 유용한 경우도 적발됐습니다.

또 해외 현지법인이나 해외 위장 계열사와 거래실적과 단가를 조작하는 등의 편법 거래를 통해 법인 자금을 유출한 경우도 있었습니다.

국세청은 조사결과 고의적인 조세포탈이 확인될 경우 관련법에 따라 고발하는 등 엄정하게 조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국세청은 지난해 역외탈세자 2백 28명을 조사해 1조 3천 72억 원을 추징했고 이중 고의적으로 세금을 탈루한 9명을 고발조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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