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 '네이처 리퍼블릭' 부동의 땅값 1위…㎡당 9천130만원

Write : 2018-02-12 15:00:41 Update : 2018-02-12 15:31:39

명동 '네이처 리퍼블릭' 부동의 땅값 1위…㎡당 9천130만원

화장품 브랜드인 '네이처 리퍼블릭'의 서울 명동 매장 부지가 15년째 전국에서 땅값이 가장 비싼 곳으로 뽑혔습니다.

서울 중구 명동의 화장품·의류 매장 부지들이 올해에도 표준지 공시지가 상위 10위권을 싹쓸이했습니다.

12일 국토교통부가 공개한 전국 표준지 50만필지의 공시지가 발표 자료에 따르면 전국 땅값 1위는 중구 명동8길 네이처 리퍼블릭 부지(169.3㎡)로 ㎡당 가격이 9천130만원에 달했습니다.

작년 8천600만원에 비해서 6.1% 올랐습니다.

3.3㎡, 평당으로 계산하면 3억129만원이고, 공시지가대로 이 땅을 산다면 154억5천709만원이 듭니다.

작년 전국의 전체 땅값을 산정하는 개별 공시지가에서도 이곳은 1위 자리를 지켰습니다.

네이처 리퍼블릭 이전에는 1989년부터 2003년까지 명동2가 우리은행 부지(392.4㎡)가 가장 비싼 땅이었습니다.

현재 우리은행 부지의 ㎡당 가격은 8천860만원으로 땅값 순위에서 2등입니다.

이와 함께 전국 표준지 중 땅값 상위 10위는 서울 중구 명동 1~2가와 충무로 1~2가 일대 시내 상권에 있는 필지들이 휩쓸었습니다.

전국에서 가장 땅값이 싼 곳은 전남 진도군 조도면 눌옥도리의 임야(1만3천686.0㎡)로, ㎡당 가격이 205원에 불과했습니다.

  • RSS
  • Facebook
  • Twitter
  • 인쇄
  • 목록
  • Top
prev  prev  1 2 3 4 5 6 7 8 9 10 next
Internet Radio On-Air Window to KBS WORLD Radio Window to KOREA
2018 남북정상회담
북한 인사이드
청취자 만족도 조사 결과 -K
Let's Learn Korean (Mobile)
기타 서비스
KBS World Radio On-Air
  • KBS World Radio On-Air
  • KBS World Radio의 11개 언어 방송 프로그램 오디오 서비스를 모바일로 손쉽고 빠르게 청취하실 수 있는 On-Air 전용 앱입니다.

<

2 /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