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귀성 15일 오전·귀경 16일 오후 가장 붐빈다

Write : 2018-02-12 15:12:09 Update : 2018-02-12 15:50:34

설 귀성 15일 오전·귀경 16일 오후 가장 붐빈다

이번 설 연휴 기간 고속도로 기준으로 귀성길은 연휴 첫날인 15일 오전, 귀경길은 설 당일인 16일 오후에 가장 많이 막힐 것으로 예상됩니다.

12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귀성·귀경길 고속도로 평균 소요시간은 통행료 면제 등 영향으로 지난해보다 최대 40분 증가해 ▲ 서울→부산 7시간 20분 ▲ 서울→광주 6시간 30분 ▲ 부산→서울 7시간 30분 ▲ 광주→서울 5시간 50분이 각각 소요될 것으로 예측됩니다.

평창 동계올림픽 영향을 받는 ▲ 서울→강릉 구간은 5시간~7시간 30분으로 지난해보다 1시간 50분~4시간 20분 증가하고, ▲ 강릉→서울은 4시간 30분~7시간으로 1시간 10분~3시간 40분 늘어날 전망입니다.

오는 14~18일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기간 전체적으로는 총 3천274만명, 하루 평균 655만명이 이동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 가운데 80% 가량이 승용차를 이용할 것으로 조사돼 고속도로 이용 차량은 하루 평균 424만대에 이를 것으로 분석됩니다.

이번 설에도 지난해 추석과 마찬가지로 고속도로 통행료가 면제됩니다.

국토부는 이번 설 연휴와 평창 동계올림픽 기간(9~25일)이 겹침에 따라 영동고속도로 등 주요 도로의 차량 흐름 관리를 한층 강화할 방침입니다.

도로·철도·항공·항만 등 주요 교통시설에 대해서는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해 안전 위해요인을 없애고, 비상상황 발생에 대비해 유관기관과 연계해 안전 수송체계를 구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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