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GM, 외국인투자지역 지정 실무협의...이르면 13일 신청

Write : 2018-03-13 09:05:00 Update : 2018-03-13 14:02:05

한국지엠이 인천시와 경남도, 산업통상자원부 실무자들과 외국인투자지역 지정 문제에 대한 실무 협의를 가졌습니다.

한국GM은 13일 오후 세종시에서 산업부를 비롯해 인천시와 경남도 담당 실무자를 만나 각각 인천 부평공장과 창원공장에 대한 외투지역 지정을 위한 투자 계획 등을 두 시간 넘게 설명했습니다.

한국GM은 지정 신청서와 관련 서류도 준비해갔으나 회의 도중 서류상 보완이 필요한 부분이 지적됐습니다.

절차상으로도 관련 서류는 지자체 담당 과에 제출하도록 돼 있어서 GM은 서류 내용을 보완한 뒤 이르면 13일 신청서를 제출하기로 했습니다.

신청서가 접수되면 산업부가 넘겨받아 외국인투자위원회 심의를 진행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시·도지사가 해당 장소를 외투지역으로 지정합니다.

제조업 3천만달러, 연구개발 200만달러 이상 투자, 시설 신설 요건 등을 모두 충족해야 하며 심의 과정에서 이행 가능성과 국민 경제에 끼치는 영향 등이 다각도로 고려됩니다.

외투지역으로 지정되면 관련 기업은 조세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사업에서 발생한 소득에 대해 최초 5년 동안 법인세 등이 100% 감면되고 이후 2년에도 50% 감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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