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노조 "미국 관세폭탄에 정규직 5천~6천명 일자리 위협"

Write : 2018-07-12 15:20:45 Update : 2018-07-12 15:58:10

현대차 노조 "미국 관세폭탄에 정규직 5천~6천명 일자리 위협"

현대자동차 노조는 12일 미국발 무역분쟁에 대해 논평을 내고 "미국의 '관세폭탄'으로 33만 대의 현대차 대미 수출이 감소하면 현대차 5천∼6천 명의 정규직 일자리와 2만∼3만 명의 부품사 노동자 일자리가 사라지게 된다"고 우려했습니다.

노조는 또 "현대차 단체협약에는 국내외 시장에서 판매부진으로 공장폐쇄가 불가피할 경우 해외공장 우선 폐쇄를 원칙으로 한다"며 "대미 수출이 봉쇄돼 경영이 악화하면 현대차 앨라배마 공장이 먼저 폐쇄돼 2만여 명의 미국 노동자들이 해고될 위험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노조는 미국 무역확장법 232조 상무부 조사와 관세 25% 적용 조치에서 한국 자동차와 자동차부품에 대한 예외 조치를 기대하고 있다"며 "트럼프 대통령의 현명한 판단을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Photo : YONHAP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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