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맥주, 중국 수출 급증...소주·막걸리는 부진

Write : 2018-08-22 10:16:55 Update : 2018-08-22 10:47:17

국산 맥주, 중국 수출 급증...소주·막걸리는 부진

국산 맥주의 중국 수출액이 급증하면서 중국에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주류로 자리를 굳히고 있습니다.

22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대중국 맥주 수출액은 5천22만 달러로, 전년 2천399만 달러의 2배가 넘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맥주 수출량도 3천160만ℓ에서 6천500만ℓ로 늘었고, 평균 단가도 ℓ당 0.76달러에서 0.77달러로 높아지는 등 양과 질 모두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따라 중국 수입맥주 시장에서 우리나라 맥주의 점유율은 수입량 기준 9.1%로, 전년도 4.9%의 2배 가까이 성장하면서 두 자릿수 대 점유율 진입을 눈앞에 두게 됐습니다.

​반면, 중국 수입 소주 시장에서 우리나라 소주의 점유율은 수입량 기준 46.3%로 전년보다 10%포인트 이상 낮아졌습니다.

막걸리 역시 점유율이 25.7%에서 19.7%로 하락했습니다.

[Photo : YONHAP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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