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 5월 해외여행 성수기 맞아 세관 여행자 휴대품 검사 강화

Write : 2019-04-26 09:41:46 Update : 2019-04-26 09:44:11

관세청, 5월 해외여행 성수기 맞아 세관 여행자 휴대품 검사 강화

해외여행 성수기를 맞아 여행자 휴대품 검사가 강화됩니다.

관세청은 다음달 1일부터 14일까지 2주 동안 면세범위 600달러를 초과한 물품이나 휴대 축산물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합니다.

여행자 휴대품 검사비율을 지금보다 30% 가량 높이고 유럽이나 하와이, 괌, 홍콩 등 주요 쇼핑지역에서 출발하는 항공편에 대한 집중 검사를 실시할 계획입니다.

또 중국에 이어 몽골, 베트남, 캄보디아 등 아시아 주변국에서 아프리카 돼지열병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국내 유입이 우려되는 축산물에 대해서도 철저한 단속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관세청은 해외여행객들이 15만 원 한도에서 관세의 30%를 감면 받을 수 있는 자진신고를 적극 활용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또 아프리카 돼지열병의 국내 유입 방지를 위해 소시지, 만두, 순대 등 축산 가공품을 반입하지 말아 줄 것을 강조했습니다.

[Photo : YONHAP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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