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풀앱’ 이어 ‘타다’로…택시업계, 공유경제 압박 가속

Write : 2019-05-22 07:58:37 Update : 2019-05-22 08:39:32

‘카풀앱’ 이어 ‘타다’로…택시업계, 공유경제 압박 가속

'카풀앱'에 대한 택시업계 반발이 이어지는 가운데 렌터카를 응용한 '타다' 서비스에도 택시업계가 강력 반발하면서 승차 공유 서비스 전반에 대한 압박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타다'는 앱을 통해 차를 빌리면 승합차와 기사가 함께 제공되는 차량공유서비스입니다.

11인승 이상은 1종 면허자만 몰 수 있으니, 운전기사까지 대여하도록 법으로 허용한 겁니다.

사실상 택시나 다름 없이 영업 중인데, 가입자가 50만에 달합니다.

택시업계가 '타다'에 대한 강력 투쟁에 나선 가운데, 또다른 공유 서비스인 '카풀앱'도 난관에 빠졌습니다.

'사회적 대타협'이라며 화해 모양새만 취했을 뿐, 기사 월급제를 둘러싼 택시 내부의 반발 등으로 두 달째 논의가 멈췄습니다.

카풀앱의 대표격인 '카카오'는 택시단체들과 23일 회동을 갖기로 했습니다.

승합차 택시 도입 등 대안을 내놓을 예정이지만, 법 개정이 필요해 진전 가능성은 높지 않습니다.

[Photo : YONHAP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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