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모란봉악단 내세워 연일 핵개발 선전전

Write : 2017-10-12 08:08:44 Update : 2017-10-12 09:41:38

북한, 모란봉악단 내세워 연일 핵개발 선전전

북한 김정은의 잠행이 계속되는 가운데 북한은 대표적인 김정은의 친위 악단 '모란봉 악단'을 내세워 연일 핵개발 정당성을 선전하는 공연을 강행하고 있습니다.

북한 매체는 김정은의 친위 악단인 모란봉 악단과 공훈국가합창단, 왕재산 예술단 공연 소식을 연일 전하며 핵개발을 정당화하고 김정은 우상화와 대미 적개심을 고취시키고 있습니다.

공연은 대북정유제품 수출을 절반으로 줄인 결의 2375호 채택 이틀 후인 지난 달 13일, 강원도 원산에서부터 시작됐습니다.

이후 북한은 한달 가까이 함흥과 신의주 등 전국 각지에서 순회공연을 강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당 중앙위 후보위원으로 초고속 승진한 현송월이 단장을 맡은 모란봉 악단은 무대 뒤 분장실까지 공개할 정도로 파격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

중국까지 제재에 적극 가세하는 와중에도 핵개발 지속 의사를 굽히지 않는 김정은이 이른바 악단정치를 통해 민심이반을 막고 체제 장악력을 다지려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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