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경비구역 북한군 3번째 귀순...남북관계 영향 주나?

Write : 2017-11-14 09:02:09 Update : 2017-11-14 10:04:34

공동경비구역 북한군 3번째 귀순...남북관계 영향 주나?

북한이 두 달 가까이 도발을 멈춘 상황에서 이번 북한군 병사의 귀순이 남북관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초미의 관심사입니다.

공동경비구역 판문점에 근무하는 북한군 병사의 귀순은 3번째입니다.

지난 98년 2월 변용관 상위, 2007년 9월에는 병사 1명이 귀순했습니다.

당시 총격전은 벌어지지 않았습니다.

판문점의 북한군은 출신성분이 좋고 충성심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의식주 등 각종 보급에서도 최고의 대우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이들은 남한 사정에도 밝다고 합니다.

이 때문에 북한은 이 사건의 파장을 차단하기 위해 신병 인도 등을 요구할 가능성은 현재로서는 낮다는 분석입니다.

더구나 90년대 초 북한이 일방적으로 군사정전위원회 대표단을 철수시키고 연락채널까지 끊어 당장 남북간 협의도 어려운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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